오늘은 팀뷰어 상업적 의심 및 세션초과 해결법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회사를 다닐때 팀뷰어를 사용했었고, 고객들의 컴퓨터를 위해서 원격을 접속해야할때 팀뷰어를 가끔 사용했습니다. 엄격히 말하면 상업적이지만, 라이센스 하나에 굉장한 돈을 부과해야하기 때문에 회사에서 쓸수있는 공식 채널은 2~3개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팀뷰어 상업적 의심 및 세션초과 해결법을 찾아봤습니다.

여러방면으로 찾아보고 거의 다 시도해본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할 수 있는 방법은 몇개 없었습니다. 그나마도 어느정도 사용하고 나면 다시 뜹니다. 하지만 그래도 일주일정도는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가장 흔한 방법은, 아마 여러분도 해보셨을 것 같습니다. 바로 크랙을 다운로드 받는겁니다. 네이버나 다음이 아닌 구글에서 팀뷰어 크랙 혹은 TeamViewer 7 Crack 과 같은 식으로 검색하게되면 크랙파일이 나오고 팀뷰어폴더에 덮어써주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이런 방식으로 해서 사용을 해봤습니다. 분명 적용후 About에 들어가보면 Premium 이라는 라이센스를 획득한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냥 들어가면 바로 적용이 됩니다. 이제 성공했구나 했지만, 결국 다시 같은 멘트가 뜨고 맙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팀뷰어 상업적 의심 및 세션초과 해결법 찾아봤습니다.

해결법은 바로 mac 주소를 바꿔주는겁니다. 우선 geek 이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셔서 팀뷰어를 삭제해줍니다. geek은 모든 프로그램의 레지스트리와 로그파일등을 한번에 지워줍니다. 그리고 mac주소 바꾸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맥주소를 바꿔줍니다. 이때 맥주소는 11 22 33 44 55 라는 형식으로 되어있을때 맨 마지막 두자리에서 1만 추가시켜줍니다. 55라면 56 이런식으로 말이죠.

위 프로그램같이 맥주소 변경 프로그램은 굉장히 많습니다. 구글에서 mac address changer라고 검색해주면 굉장히 많이 나옵니다. 이걸 이용해서 팀뷰어 상업적 의심 및 세션초과 를 일시적으로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이 뒤에 팀뷰어를 설치해주고, 크랙파일을 적용시켜주었습니다.

위 모든 사항을 한번 하려면 처음에는 10분정도 걸렸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익숙해지고 나서부터는 약 2~3분안에 가능했고 한번해두면 일주일정도는 이용이 가능했습니다. 물론 불법적인 내용이지만, 혹시 집에서 사용하는데 자꾸 팀뷰어 상업적 의심 및 세션초과 뜨신다면 이렇게 한번 해두시면 당분간은 아마 그 메세지를 안보게 되실겁니다.